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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오션이지만 뜰 사람은 뜬다
정보톡톡
2018. 2. 23. 12:20
여자의 화장발은 진짜 참 중요한거 맞다. 오죽하면 그렇게 뷰티 블로거나 뷰티 유튜버가 많고, 유명해질까, 물론 이미 그 동네도 장난아니게 레드 오션이긴 하다. 하지만, 새롭고 젊은 감각의 소유자들은 언제든지 나오기 때문에, 그리고 하나만 보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에 뜰 사람은 뜨더라. 나는 최근에 아직 천명도 못달아서 광고도 나오지 않는 일상유튜버 한 채널을 열심히 구독중이다. 얼마나 잘 크고 있는지 애정하면서 지켜본다. 이미 다 큰 채널은 내가 댓글을 달아도 당연히 무시되기때문에, 달지도 않는다. 하지만, 작은 채널은 또 그런 자잘한 맛이 있어서 사랑스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