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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내가 참 좋아하는 밥상은 연어구이 정식이다. 연어가 고급재료라 워낙에 비싸서 그렇지 좋아하긴 엄청 좋아한다. 일본가서 맨날 먹는게 바로 연어였거든. 걔들은 북해도 부근에 많이 나나보더라고. 물론 정확한 건 아니지만,ㅋㅋㅋ 여하튼, 호텔 조식때마다 왕창 덜어서 먹었던 거가 바로 요거였지. 물론 횟감도 좋은데, 그건 조금 더 비싸기도 하고, 그냥 밥반찬으로 무난하게 먹기에는 굽는게 가장 좋더라구,


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자주 사서 먹어봤는데, 역시 굽는 것이 힘들어. 쉽지가 않아. 하지만, 그래도 다른 어종보다는 몸에 좋으니깐 먹어보는 중이다. 그리고 또 좋아하는 것이 고등어. 가시도 그나마 적고 먹기도 좋아서 자주 먹는데 굽는것이 보통일이 아니지만, 그래도 어쩌겠어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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